↑ 사진은 19일 3층 로비 쇼파에 앉아서 티비로 갈라콘서트 보면서 찍은 사진 -_-;;
4회 중 한 회만 보겠다고 쿨하게 있었는데, 보고 나서 한번쯤 더 볼걸 후회가 되었다.
팬텀 넘버들도 좋지만, 배우님들이 준비하신 다른 곡들도 참 좋았고...
특히 최배우님곡 참 재미나게 잘 들었어요... ^ㅁ^)d
브래드 리틀의 공연을 처음 봤는데... 이건... 후덜덜덜;;;
큰 체구에서 나오는 엄청난 성량과 (샤롯데 지붕을 뚫을거 같다는건 이런데 쓰는 말임)
그러면서도 아무렇지 않게 순간순간 모습을 바꾸며 연기하는 놀라운 유연성.
왜 브래드 리틀인가를 깨닫게 해준 몇곡들이었다. 우와아아앙 ㅜㅜ;;;
물론 갈라콘서트의 백미는 양세르반테스와 정싼초가 준비하신 맨오브라만차 ㅋㅋㅋㅋㅋ
다들 너무 웃느라 정신이 혼미한 가운데...
가장 큰 피해자는 바로 뒤에 나오신 홍배우님. 심지어 본인도 웃음 참느라
"지금 이순간"이 참 어려운 순간이셨을거 같다는... ㅎㅎ
- 그간의 기록. 티켓북으로. 이런거 만든건 또 첨이네~
앞에 붙인건 홀로그램 색종이 입니다. 잡지에 광고 난거 오려서 대고 만들었어요.
다들 프로그램북 앞표지 뜯은줄 아셔서 ㅋㅋㅋ